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영춘화

必 霧 2012. 7. 12. 00:02

 

 

 

영춘화 입니다.

현애로 키울 생각으로 상부를 억제하고 가지하나를 길게 빼주었다가

오늘 철사를 걸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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