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12. 10. 7. 23:44

 

 

시원한 수형의 곰버들 입니다.

분갈이나 비배가 안되어 세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착한 값에 데려온 나무입니다.

우선 배수가 안되어 큰 분에 옮기고 마른가지만 정리해주었습니다.

삽목과 취목을 위해 전정은 내년으로 보류합니다.

 

 

 

 

 

 

작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