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14. 12. 10. 21:30

 

 

첫곡이 마음에 들어 모셔오긴했는데 영 답이 안나와 방치해두고 있던 나무.

오늘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작업 후 정면 

 

 

처음 모습 

 

 

두번째 모습 

방치한 사이에 빨간 원안의 작은 가지가 배양이 되어

가장 나은 답이 되었습니다.

 

 

작업 전후 비교 

2012년 4월

2014년 12월


작업 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