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사 삼간

必 霧 2014. 12. 30. 09:52

 

 

 

올 봄 분갈이때 뿌리를 강하게 정리했더니 간 하나 고사하고 가지들도 많이 말랐는데

오히려 지금 느낌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나무는 작고 가늘지만 보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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