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노박덩굴 작수

必 霧 2016. 10. 1. 00:30

 

 

올 봄에 이웃의 밭둑에서 모셔다가 분에 올린 나무.

일단 잘 살아주었습니다.

 

오늘 작수.

쉽게 현애로 갈까 하다가 다시 상승하는 흐름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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