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애기감나무 다간

必 霧 2018. 12. 8. 08:34






올 봄에 광주 마륵동에서 모셔온 나무.

전체적으로 곡이 조금 심해 곡을 펴기위한 철사를 걸었었는데

철사를 풀고 재조정을 위한 가벼운 철사걸이.

가벼운 전정.

주간을 세우니 수고가 딱 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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