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必霧의 정원
가을이 반찬
必 霧
2019. 10. 24. 05:52
어제 날이 너무 좋아 마루에 원탁을 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반찬은 없어도 가을이 반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채화가 보나르스러운 샷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