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22. 12. 3. 08:32

주변에 회잎나무가 지천이지만 막상 분에 올릴만한 나무는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운 좋게 만난 회잎나무.

올해 지켜본 바로는 엽성이 꽤 작은 나무인것 같습니다.

세력을 올리느라 거름을 늦게 내려 올해 단풍구경은 못했고

내년을 기대해 봐야지요.

일단 전정만 하고 기록을 남겨 봅니다.

전정한것 빼고는 자연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