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사 소품 잎따기
必 霧
2011. 6. 20. 13:06
잎따기를 하고 다시 관찰을 해보니
1지를 주간으로 살려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도장지를 살리고 철사를 걸어주었습니다.
원래 주간이었던 오른쪽의 굵은 가지는 안보이는 윗쪽에 상처를 아물린 후에 제거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