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거북이와 배롱나무꽃, 전설의 고향
必 霧
2011. 8. 5. 23:03
법성포에서 고창으로 가는 국도를 가다보니 거북이가 산위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토끼는 어디쯤에서 자고 있을까요?
배롱나무 꽃이 무더기로 피어있습니다.
전설의 고향에나 나올법한 사당같은 집이 보입니다.
집뒤의 숲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분위기가 으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