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描하다/사람

인물소묘 - 27

必 霧 2011. 10. 4. 22:25

 

 

분재도량 불이 심화반 수업을 같이 듣고있는 오빠시님입니다.

수업때마다  태안에서 먼길을 달려오십니다.

오빠시님을 볼때마다 어렸을적 동네 동사무소 동회장이셨던 외삼촌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