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모처럼 집에서 딍굴 딍굴
必 霧
2011. 12. 25. 13:14
크리스마스
모처럼 늦잠에 집에서 딍굴 딍굴하다가 아직까지 달려있는 사과를 따주고
이것 저것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국광입니다.
흰 국화
사무실에서 집으로 옮겨온 청매
소엽진궁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