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한비앵
必 霧
2012. 4. 29. 22:39
꽃이 이쁜 벚 한비앵입니다.
오늘 철사걸이를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단목이었는데 하부에서 순이 나오는대로 살려가고 있습니다.
구입시에 이미 주간의 곡이 만들어져 있어 다른 간들을 맞춰주었습니다.
반대쪽에서 하나쯤 더 나오면 오간으로 키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