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오월의 찔레들

必 霧 2012. 5. 24. 22:17

 

오월의 찔레들입니다.

 

붉은 찔레입니다.

어쩌자고 저리도 붉은지 모르겠습니다. 

 

앙증맞은 찔레

토종찔레보다 꽃잎이 좁고 잎사이가 겹치지 않으며 크기도 작습니다. 

 

 

분홍찔레도 질세라 피기시작합니다.

 

 

 

 

인가목입니다.

상큼한 향기가 아주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