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곰솔 두 점
必 霧
2012. 10. 4. 05:55
비비꼬아서 키운 근상 곰솔 무더기 속에서 골라온 곰솔 두 점 입니다.
농사지은 수고에 비하면 가격은 공짜나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 키워 고태가 생기고 가지가 모양을 갖추면 재미있는 나무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