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13. 8. 11. 06:37

 

 

오늘 낙지를 잡았습니다.

수양성 처럼 보이는 아주 가느다란 낙지 하나가 마음에 들어 데려와

다 자르고 낙지위주로 배양해왔던 나무.

상부를 계속 통제를 하다보니 낙지쪽으로 세력이 몰려

어느날 보니 꽤 길게 자라있습니다.

본 김에 가지정리하고 철사걸이를 해보았습니다.

 

 

입수시의 나무

빨간선이 낙지입니다.

 

 

 

오늘 작업 전

정면의 사진이 없네요.

 

 

 

 

 

 

 

 

 

작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