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14. 3. 9. 12:12
어제 청풍전을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청주소품분재원에 들러
전에 점찍어 두었던 산감을 데려 왔습니다.
한나무인지 두나무인지 기억이 안나신답니다.
한나무여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수폭100cm 수고80cm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