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모과 두 점 정리

必 霧 2014. 7. 2. 22:09

 

 

가지가 필요한 부분에 관통접을 해두었던 나무.

가지를 굵히기 위해 전정을 하지않고 두었다가 전정을 해주었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후 

 

 

 

 

 

근상부위의 형태에 맞춰 불꽃형태로 키워가고 있는 나무.

올초 분갈이시 뿌리를 많이 정리하고 발근작업을 했더니 큰 진전이 없습니다.

도장지 몇 개 정리

 

작업 전 

 

작업 후

전 

 

 

수피에 고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