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진달래
必 霧
2015. 1. 8. 00:12
어딘지 자태가 학을 연상하게해서 모셔온 진달래.
분올림, 불요지 전정, 철사걸이.
곡을 준다기보다는 방향전환과 비틀기위한 철사걸이인데도 철사를 걸어놓으니 느낌이 사라져 버립니다.
진달래만의 독특한 가지의 느낌을 잘 살려가며 키워보고 싶습니다.
전
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