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사취류 정리.
必 霧
2016. 1. 20. 09:33
어수선했던 간들을 제거하고 잔가지를 받아가고 있는 나무.
가지전개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풀어가볼 생각입니다.
불요지 전정, 수형조정. 철사로 잔가지의 방향까지 조정하다보니 거의 반나절이 걸립니다.
전
후
사진을 보니 놓친 부분이 보여 다시 정리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