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품해송 - 6
必 霧
2011. 2. 27. 13:07
이 나무도 두 그루 합식인데 작년에 관리소홀로 한쪽은 가셨습니다.
죽은 쪽은 천천히 사리작업을 해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