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스크랩] 비자나무입니다.
必 霧
2010. 5. 18. 21:49
비자나무가 흔치 않아 들여온 나무입니다.
어느 취미인께서 이십년 정도 길러오신 나무라고 들었습니다.
우선 몇군데 철사걸이 후 수형을 잡고 올려봅니다.
가지정리를 더 해야될것 같습니다.
출처 : 杏 村 園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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