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소나무 몇 그루
必 霧
2011. 4. 26. 08:01
청주근처의 분재원 몇 곳을 돌아보며
눈에 띄는 나무 몇 그루를 찍어보았습니다.
굉장한 혹솔입니다.
수피도 두터우면서 선명하고 색도 아름답습니다.
아주 굵은 괴불입니다.
보은의 속리산에 있는 정이품송입니다.
왼쪽의 가지들이 자꾸 고사하여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