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두송 현애
必 霧
2011. 4. 28. 23:26
현애로 키우려고 가지를 길게 빼고 3년 정도 방치해두었던 두송입니다.
엽성이 매우 부드러운 수종입니다.
가지정리를 하면서 철사를 걸고 수형을 잡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