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장미와 만병초

必 霧 2011. 5. 2. 16:30

 

 

장미와 만병초가 누가 더 붉은지 겨루고 있습니다.

장미는 아주 고목인데 나무를 줄여 작은분에 올려보려고 밑에서 순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병초는 제 나무는 아니지만 꽃이 너무 붉게 피어 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