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霧 2011. 11. 20. 01:33

 

 

아직 가지는 몇개 안되지만 장래를 보고 올초에 데려온 매화입니다.

올 한해는 방향을 잘못 잡았던것 같습니다.

 수심을 다시 수정할 생각입니다.

 

 

 

 

꽃을 본 후에 자를 곳을 지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