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景石

몽황산의 벼랑나무

必 霧 2012. 4. 17. 00:46

 

 

夢煌山의 벼랑나무입니다.

몽유도원의 (꿈몽)과 어린시절 뛰어놀던 산의 이름에 황자가 있어 (빛날황)을 따서

몽황산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들어맞는 소재가 없어 눈향으로 붙였다가

적당한 나무를 찾아서 바꿔주었습니다.

 

 

 

 

 

 

깨알같은 세덤도 적응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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