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景石
夢煌山의 벼랑나무입니다.
몽유도원의 夢(꿈몽)과 어린시절 뛰어놀던 산의 이름에 황자가 있어 煌(빛날황)을 따서
몽황산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들어맞는 소재가 없어 눈향으로 붙였다가
적당한 나무를 찾아서 바꿔주었습니다.
깨알같은 세덤도 적응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