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도장지, 불요지 정리 작년에 데려와 가지정리를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도장지와 불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전후좌우 순으로 before after 전 후 좌 우 전보다 시원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2011.07.01
소품분재 혹때죽 도장지, 불요지 정리 혹때죽입니다. 우선 도장지와 불요지들을 정리해주고 내친김에 철사걸이까지 해보았습니다. 주간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지들의 세력통제에 의한 굵기조절이 필요하고 가지하나에서의 점세성도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 우 후 좌 열매 몇개가 은행처럼 달렸습니다.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2011.06.27
소사 소품 잎따기 잎따기를 하고 다시 관찰을 해보니 1지를 주간으로 살려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도장지를 살리고 철사를 걸어주었습니다. 원래 주간이었던 오른쪽의 굵은 가지는 안보이는 윗쪽에 상처를 아물린 후에 제거할 생각입니다.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2011.06.20
애기사과 불요지 제거 아주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비슷한 자리에 기다리던 눈이 나와주어 너무 굵어져 거슬리는 가지를 제거해주었습니다. zero님의 조언대로 상부 가지들을 눈자리를 보고 굵은 쪽을 제거하면서 짧게 잘라보았습니다. 이 이상은 용기가 잘 안나네요.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2011.06.20
백자단 눈정리, 가지정리, 철사걸이 올 봄에 꽃을 실컷 보았던 백자단입니다. 부정아가 수도없이 나오고 도장지들이 많아 정리해주고 내친김에 철사걸이까지 해서 다시 모양을 잡아 보았습니다. 그 많은 꽃들이 열매가 한개도 안달리네요. 꽃에다 물을 줘서일까요.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