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수국

必 霧 2012. 4. 28. 22:37

 

 

수국입니다.

지금 꽃을 많이 물고 있습니다.

 

 철사를 걸지않은 자연스런 모습이 좋아

마른가지와 마주난 가지만 전정해주고 그냥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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