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스크랩] 곰솔 석부

必 霧 2012. 8. 29. 22:41

 

 

얼마전에 무소유님 자리에서 가져온 곰솔 소품을 돌에 붙였습니다.

아주 작은 분에 있던거라서 그대로 옮겨집니다.

아주 단단하고 정감있는 돌입니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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