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스크랩] 곰솔과 소나무

必 霧 2012. 9. 14. 06:28

 

 

초이님께서 어디선가 들고 오신 나무중에 제 눈에 들어와

냅다 들고 뛴 나무입니다.

 

곰솔

 

 

 

 

 

 

 

 

소나무.

줄기 중간에서 아래까지 무너진 곳이 있어

아예 사리작업을 하고 유황합제까지 발라주었습니다.

 

 

 

 

적심을 안한 가지도 있어 잎정리, 잎자르기를 해주었습니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메모 :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솔 잎정리, 철사걸이  (0) 2012.09.14
좀느릅 취목 결과  (0) 2012.09.14
까마귀밥 여름나무  (0) 2012.09.10
순비기나무의 열매  (0) 2012.09.10
해송 소품 두 점  (0)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