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님께서 어디선가 들고 오신 나무중에 제 눈에 들어와
냅다 들고 뛴 나무입니다.
곰솔
소나무.
줄기 중간에서 아래까지 무너진 곳이 있어
아예 사리작업을 하고 유황합제까지 발라주었습니다.
적심을 안한 가지도 있어 잎정리, 잎자르기를 해주었습니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메모 :
초이님께서 어디선가 들고 오신 나무중에 제 눈에 들어와
냅다 들고 뛴 나무입니다.
곰솔
소나무.
줄기 중간에서 아래까지 무너진 곳이 있어
아예 사리작업을 하고 유황합제까지 발라주었습니다.
적심을 안한 가지도 있어 잎정리, 잎자르기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