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갔다가 찍은 소나무 사진

 

 

대부분 지반이 바위로 되어있는 산에서 뿌리를 박고 사는 나무들입니다.

 

 

 

낭떠러지에서 발아하여 뿌리를 박고 자라는 소나무

 

 

 

암반위의 옴폭한 곳에서 다간수형으로 자라는 소나무

 

비슷한 다른 나무

 

 

 

 

 

 

 

 

 

 

 

하부의 곡이 재미있는 소나무

 

 

 

 

 

 

 

 

 

 

 

 

 

 

 

 

가지하나 덜렁 남은 소나무 

 

 

 

 

꼬리진달래 

 

 

 

 

암반위에 쌓인 부엽토 속에서 솔방울 안의 씨가 통채로 발아한것으로 보이는

한살박이(?) 어린 소나무 무더기가 보여 염치불구하고 손으로 살짝 떠서 데려왔습니다.

꼭 잘 키워봐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