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모음/삶, 사랑에 관한 詩

나는 사람들의 말이

必 霧 2012. 11. 21. 08:14

 

 

 

아침신문에 올라온 詩 한 편.

릴케의 시에 이런 시가 있었네요.

 

 

 

 

우리는 알지요.

작은 나무 한 그루도 소우주라는 것을...

 

 

 

'詩모음 > 삶, 사랑에 관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백이 뚜렷하다.  (0) 2013.01.04
흰 고양이, 하필 너였을까  (0) 2012.12.15
물음???  (0) 2012.10.26
뜻밖의 만남  (0) 2012.08.17
明器  (0)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