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이님이 사주신 곰탕을 ZERO님과 셋이서 맛있게 먹고 나오는 길에
잠깐 들러본 분재원에서 데려온 나무.
손대지 않은 산채목인데 가지배열이나 잔가지 형성이 잘되어 있어
철사를 거니 바로 자세가 나옵니다.
작업전
작업후의 모습.
ZERO님이 수형을 잡으셨습니다.
강가의 기름진 땅에 뿌리를 내리고 햇볕이 잘드는 좋은 환경에서
독립수로 자란 나무로 연출이 되었습니다.
어제 초이님이 사주신 곰탕을 ZERO님과 셋이서 맛있게 먹고 나오는 길에
잠깐 들러본 분재원에서 데려온 나무.
손대지 않은 산채목인데 가지배열이나 잔가지 형성이 잘되어 있어
철사를 거니 바로 자세가 나옵니다.
작업전
작업후의 모습.
ZERO님이 수형을 잡으셨습니다.
강가의 기름진 땅에 뿌리를 내리고 햇볕이 잘드는 좋은 환경에서
독립수로 자란 나무로 연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