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다시 눈, 그리고 매화

必 霧 2014. 3. 9. 11:50

 

 

아침에 일어나니 다시 하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날이 그리 춥지는 않으니 쌓이면서 봄땅의 온기에 바로 녹습니다.

 

 

 

 

하우스 안에서는 다간으로 만들고 싶어 작년에 어렵게 어렵게 취목을 뗀 매화가

이제사 하얗게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수고110cm 수폭120cm 정도입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매 네점  (0) 2014.03.09
산감  (0) 2014.03.09
야생 차나무 작수  (0) 2014.02.27
팥배연근다간  (0) 2014.02.26
바가지 산감  (0)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