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산사

必 霧 2014. 4. 21. 07:12

 

 

지인이 공사장에서 캐와 배양대 밑에 두고있던 나무를

관심을 보이니 덥석 주셔서 만들어 가고 있는 나무.

자연실생이니  꽃을 보려면 오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접을 할까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새 가지들을 가시가 형성될 때까지 길게 빼준 후에 1차 전정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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