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진백 - 잠깐의 손맛

必 霧 2011. 1. 21. 21:36

 

 

오늘 잠시 짬을 내어 하우스에 들렀다가 손이 근지러워

묵혀두었던 진백소재를 손질하고 분올림 해보았습니다.

사는 걱정없이 매일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측 일지도 없앨까 하다가 우선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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