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짬을 내어 하우스에 들렀다가 손이 근지러워
묵혀두었던 진백소재를 손질하고 분올림 해보았습니다.
사는 걱정없이 매일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측 일지도 없앨까 하다가 우선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백이 홍자단 (0) | 2011.02.10 |
---|---|
석화회 철사걸이 (0) | 2011.02.08 |
All over 고로키아 (0) | 2011.01.14 |
무늬 천리향의 꽃눈이 잔뜩 (0) | 2011.01.14 |
송악의 열매 (0) | 201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