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잎이 반쯤 떨어져 아예 잎을 전부 따버리고 때를 벗기기 전에 한 컷.
가지가 잘보여 좋긴한데 거의 흑소사입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무입니다.
전
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