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팽나무와 느릅나무

必 霧 2014. 12. 31. 23:16

 

 

 

ZERO님의 배양대위에서 들고 온 팽나무.

 

 전

 

 

 

 

 

 

집 바로 옆의 산비탈을 정리하다가 나온 느릅나무.

거의 쓰러지듯이 경사면에 붙어 있던 나무입니다.

뭔가 될것 같아 일단 분에 올렸습니다.

 

근장에서 첫곡까지 관통된 구멍이 있습니다.

 

 

 

손가는대로 그려 본 예상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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