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별목련

必 霧 2015. 6. 11. 22:01

 

 

히메고부시라는 품종인데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별목련이라 부릅니다.

개화시에 찍은 사진.

 

 

 

 

 

 

낮게 붙은 일지가 있어도 없어도 애매하여 아예 다간으로 시도해봅니다.

 

 

대충 이런식이지요.

 

 

 

낮게 붙은 일지를  발근처리하여 땅에 묻었습니다.

그리고 1년3개월 쯤 후

잎정리, 가지정리, 철사걸이.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삭줄 분갈이, 가벼운 전정  (0) 2015.06.14
팽나무 전정, 철사걸이  (0) 2015.06.14
광대싸리  (0) 2015.06.10
팔방 애기감  (0) 2015.06.09
진달래  (0)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