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며칠 쉬러왔다가 폰카로 찍은 사진들.
그동안 바빠서 보지못하다가 오늘 비도오고해서 들여다보았다.
내 시각으로만 보다가 삼자의 눈에 비친 풍경들이 새롭고 재미있어
스크롤압박이 조금 있겠지만
딸애가 끄적거려 놓은 산문같아서 편집과 설명없이 그대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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