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황피소사

必 霧 2016. 1. 9. 22:04

 

 

전정, 가벼운 수형조정

몇년전 주간의 1지를 만들기 위해 관통접을 했던 가지가 분리 후 고사해

작년에 다시 관통접을 했음. 확실하게 활착되고 굵어질 때까지 그냥 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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