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전정, 가벼운 수형조정
몇년전 주간의 1지를 만들기 위해 관통접을 했던 가지가 분리 후 고사해
작년에 다시 관통접을 했음. 확실하게 활착되고 굵어질 때까지 그냥 둘 생각.
전
후
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