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과 프랭클리니아속 알라타마하 프랭클리니아.
영하 29도까지 버틴다니 노지월동 가능이라고 봐야겠지요.
어렵게 열주를 구해다 심었는데 다섯주가 살았습니다.
3년 째 계속되는 봄가뭄에 나무가 고생입니다.
그나마 이번 장마에 좀 살아났습니다.
실생 후 5~6년 부터 꽃이 오는데
여름부터 피기시작해서
단풍든 가을까지 꽃이 핍니다.
단풍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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