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화분

[스크랩] 월지륜용천의 오색정방 개구리그림소품분

必 霧 2011. 2. 24. 00:12
그림 분의 최고봉, 월지륜용천(月之輪涌泉)
그 오색 정방하치의 걸작을 소개



개구리가 발로 달리고 있습니다.  희화입니다
입과 오른손의 표정이 앞의 개구리에게 무엇인가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열심히 달리고 있는 황색개구리, 그 앞에 또 무심히 달리는 토끼



개구리의 확대도

마치 살아 있는것 같이 활기가 있고, 색채도 매우 아름다움



토끼의 윤곽선은 금빛을 사용,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



사슴에 걸친 토끼,  재미있는 표정의 원숭이



마치 전리품인양 개구리와 토끼가 다부(茶釜)를 옮기고 있는 모습
용천의 재능이 잘 표현됨...그림 분 의 제일인자인 것이 납득이 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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