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피고 꽃이 달릴 때도 좋지만
금로매의 진정한 매력은 겨울에 있는것 같습니다.
굳이 철사를 걸지 않아도 잔가지가 만들어 내는 선의 맛은
대가의 손끝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드로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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