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혹 느릅

必 霧 2011. 2. 26. 12:23

 

혹 느릅 소품입니다.

몸통부분이 너무 단조로워

작년에 관통접을 해두었는데 잘 붙은것 같아

연결가지를 정리하고 철사걸이를 해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수관부를 잘라 내고

반현애나 취류형으로 만들어 갈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