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즈음에 성묘차 서산에 갔다가 부성농원에서 모셔온 나무입니다.
제 마눌님이 어릴적에 할머님께서 봄이면 회잎나무 여린 잎으로 무쳐주시던 나물 무침이 생각난다며
고른 나무입니다.
새끼손가락 크기 정도입니다.
열매가 하나 달렸었는데
사진찍으려 옮기다가 그만......
화분 중앙 부분에 누워계시는군요^^
출처 : 杏 村 園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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