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다 혹솔입니다.
몸통에서 눈이 나오는 리기다의 특성을 살려
취류형 다간으로 연출해보았습니다.
소재사진입니다.
개작 후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상부의 가지중 오른쪽을 제거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근장부가 오른쪽으로 길게 있어
치우쳐 심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활착을 시킨 후에 조금씩 교정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리기다 혹솔입니다.
몸통에서 눈이 나오는 리기다의 특성을 살려
취류형 다간으로 연출해보았습니다.
소재사진입니다.
개작 후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상부의 가지중 오른쪽을 제거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근장부가 오른쪽으로 길게 있어
치우쳐 심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활착을 시킨 후에 조금씩 교정을 해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