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리기다 혹솔 다간

必 霧 2011. 4. 25. 23:31

 

 

리기다 혹솔입니다.

몸통에서 눈이 나오는 리기다의 특성을 살려

취류형 다간으로 연출해보았습니다.

 

소재사진입니다.

 

 

 

 

 

 

 

 

개작 후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상부의 가지중 오른쪽을 제거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근장부가 오른쪽으로 길게 있어

치우쳐 심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활착을 시킨 후에 조금씩 교정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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