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거의 안내려갈 정도로 분에 뿌리가 꽉차있어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가지와 뿌리를 대폭 줄이고
내친김에 1차 개작까지......
불이 오영택 원장님께서 손수 제 나무를 만져주셨습니다.
아래쪽이 원형으로 누워있던 나무를 일으켜세우니
줄기의 흐름이 훨씬 돋보이고 운동감도 강해진것 같습니다.
2~3주 동안은 보호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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