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키다리 노아시입니다.
시원하게 키워보려 열매를 확인하고 구입한 노아시인데 분갈이후에 눈이 안터져 애를 태우다가
그늘에 놓고 장마비를 맞고 나니 군데군데 부정아가 터져 나옵니다.
이럴때는 장마가 참 고맙군요.